온돈부리

👨‍🍳 상암 온돈부리

상암 연어덮밥 맛집💛 밥위에 두툼한 연어와 와사비 올려서 먹어주기 아시죠!! 짭조름한 밥과 부드러운 연어가 너무 잘어울려요🥰🥰 한달에 한번은 찾게되는 제 단골집이예요❣

여기선 치즈스틱을 꼭 시켜줘야하는데요!! 겉은 바삭한 튀김에 안에는 부드러운 모짜렐라 치즈가 가득 들었어요🤭 치즈스틱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..
벌써 또 먹고싶어지네요🥺🥺

🍴사케동 (￦13,000)
🍴수제 모짜렐라 치즈스틱 2p (￦4,200)

📍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상암 푸르지오 시티 218호

📍온돈부리
📍상암
📍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25 상암 푸르지오 시티 218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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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케동 ₩13,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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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방문한 온돈부리
가도가도 연어는 질리지 않는구나
여긴 사케동뿐만 아니라 튀김이나 가츠동도 맛나지만
나는 연어다❤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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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맛집 온돈부리 사케동✨

깔끔한 분위기에 데이트 하기도 좋았던 곳이예요!

무엇보다 사케동을 시키면 두툼한 연어가 올려져있어요!

밥 한스푼에 두툼한 연어를 간장에 콕찍어 와사비를 올려먹으면 입에서 사르르 녹는데 어쩜이렇게 맛있는지💓

연어 사시미를 추가로 시켜서 먹을 수 밖에 없는 곳이예요!

믹스 가츠동은 두툼한 돈까스랑 새우가 둘다 올려져 있는데 양념된 밥이랑 먹으면 꿀맛이더라구요! ❤️

📍상암
⏰11:20~21:30(B.T 15:30-17:00)

🚗주차 2시간 무료 가능
🔹사케동 14,000원
믹스가츠동 10,000원
연어사시미 14,000원

여행나나_서울

상암 맛집 온돈부리

25000원 가량 했던걸로 기억나는 카이센동이다.

구성은 아부리연어 연어 단새우 성게알로 되어있다.

연어야 뭐 여전히 맛있었고 우니 사이즈가 엄청 좋다. 맛도 녹진하니 좋았다.

단새우는 쏘쏘

먹다가 밥이 부족해서 추가했다. 뭐지 그냥 이것만 먹어도 맛있는데?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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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먹긴했는데 가격대가 좀 부담스럽다. 카이센동은 매번 오복수산과 비교하게되는데 온돈부리 우니가 씨알이 좋긴했지만 해산물의 다양함의 부분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우니이쿠라카이센동에 많이 밀리는 것이 사실이다. 단 연어로만 보면 전혀 밀리지 않을거라 생각한다.

그외 부타동과 가츠동 사진 추가.

상암맛집 상암핫플 연어맛집 사케동맛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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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네에 있으면
거의 매일 갈듯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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점심 오픈런 ㅋㅋㅋㅋ
먹는데 열정적 ㅋ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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돈부리 연어사케동 사케동 아부리사케동

상암동 인싸와 맛집으로-

네기도로동 사케동 사케 연어 숙성연어 덮밥

맛있었다..
상암 또먹으러가야지

어제의 점심, 사케동

사케동 점심 맛점 맛집

편집자의 🧚‍♀️ 우리 동네엔 요정들이 산다, 물건 찾아주기 요정ㅋ (카드가 돌아온 적도 있다🧚‍♂️) 오늘은?

식당에 앉아 우산을 내려놓을 때까지만 해도 잘 챙기려고 했다. 그때 눈앞에 펼쳐진 상황. 문을 나서려는 손님에게 앉았던 자리를 정리하던 직원이 부랴부랴 쫓아가 우산을 건넨다.
(ㅎㅎ난 저러지 말아야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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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후. 맛있는 규동이 등장하자 머릿속엔 '출출이세포'만 살아남았다.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끝낸 뒤 당당히 나와 엘리베이터에 올랐다. 닫힘 버튼을 누르려는 찰나

“손님~!” 외치는 소리.

그렇다, 우산 놓고 온 사람? 저요!🙋‍♀️ 물론 우산 정도야 누구나 깜빡할 수 있다. 사진 속 우산도 어떤 후배가 나에게 빌려간 걸 잃어버렸다며 대신 사준 거니까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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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 돌아온 우산 때문에 흑역사 재등판. 지난주 월요일, 무더위를 뚫고 사무실에 와서 문을 열고 들어섰는데 왠지 등골이 서늘하다. 뭐지 이 느낌? 심정적인 서늘함이 아니라 ‘실제로’ 서늘했다.

'악!!!' 😱😱😱
(궁서체 볼드가 필요해)

그렇다, 금요일에 무려 에.어.컨.을 틀어놓고 퇴근했던 것이었다.(굳이 핑계를 대자면 리모콘 버튼이 잘 안 먹는다는^^;;) 사무실 이사 후 챙길 게 많아져서 현관문에 사진처럼 종이까지 붙여놓았건만. 그나마 다행인 건 에어컨 설정 온도가 27도였다는 사실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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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로니컬하게도 바로 그전 주말에 영화 메멘토를 보며 생각했더랬다. 기억을 잃는다는 것에 대해. 그러고 바로 실전 편을?!
‘메멘토’ᆢ 하니까 떠오르는 ‘메멘토 모리’.

Memento Mori!
기억하라 죽음을!

"죽는다는 사실을 기억하라"라는 뜻의 라틴어로 고 이어령 선생이 암 투병 중에 쓴 동명의 책도 있다. 우리 책 오빠가 죽었다 역시 미워했던 가족의 죽음과 그 뒷정리를 통해 삶을 되돌아보는 내용이므로, ‘메멘토 모리’ 작품이고.

그나저나 영화 주인공처럼 문신하는 건 무서우니, 손바닥에라도 써놓고 다녀야 하나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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편집자일기
이코미디
챙길게많다
잠을못자면이렇게됩니다 (핑계)
오빠가죽었다 (책 팔아)
냉방비벌어야
메멘토모리

상암동 줄서서 먹는 맛집
깔끔하고 맛있다. 장어덮밥도 있음.
유명한건 연어사케동!

맛오스트로

🐧온돈부리, 상암 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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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케+네기
연어+파
이 조합 말해모해 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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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상암_온돈부리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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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케동이 가장 맛있는 집
그런데 튀김까지 훌륭한 집
역시 그냥 다 맛있는 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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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주말 😅
코로나 덕분에 비어있는 맛집찾기 선수가 됐다ㅠ
마음까지 행복한 곳에서 에너지 충전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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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말 여기저기 번쩍번쩍 바쁘다바빠 몰래사진찍기 맛집발견 마음까지행복한곳 인정 맛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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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암, 온돈부리🔥

3개월 교육의 끝자락..!

상암동맛집 가츠동 일식당 상암일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