☁️ 부산에 가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공간 손목서가. 손목서가 2층에서 바라보는 영도 앞바다는 언제봐도 최고였다. 📍손목서가 (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)월요일! 연주되는 나의 이야기 피아노 모임이 끝났습니다. 지금 책방에 오시면 유진목 시인의 슬픔을 아는 사람 사인본을 만나실 수 있어요. 오늘은 13시부터 19시까지 그린님이, 19시부터 21시까지 로에님이 지킵니다.☺️🍹 🏠 손목서가 ⏰️ 11:00~19:00 🌏 부산 영도구 흰여울길 307 손목서가 🍹매실에이드(8,000) 🏖흰여울문화마을에 갔는데 분위기도 있으면서 조용하고 책도 읽을 수 있고 바다뷰도 보고싶다면 손목서가를 추천합니다! 혼자와도 좋은 곳!! ✔️매실에이드는 사실 그렇게까지 맛있는지 모르겠고🥹 팔천원을 내면서 먹을만한 건 아니라고 생..